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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육성재
두 사람은 버스에서 내린 후 어두운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조이는 육성재가 내심 손을 잡아주길 기다렸지만 육성재는 눈치만 보다가 시간이 흘렀다. 이에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을 잡을까 말까 엄청 고민을 하다가 집에 도착했더라"고 자신의 소극적인 행동을 자책했다.
이후 빌라 앞에 도착을 했고, 육성재가 "손잡고 들어갈까?"라고 용기를 냈다.
육성재가 적극적으로 나선 덕분에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신혼집에 들어가며 첫 스킨십에 성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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