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30명을 지도해 온 헬스 트레이너 레이양이 금일(10일)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를 앞두고 있는 후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피트니스모델 겸 트레이너'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한편, 제 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금일(10일) 저녁 7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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