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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소연
이날 MC 김국진은 "장소연은 부모님 반대가 심했는데도 연기의 꿈을 버릴 수가 없어 '중국으로 도망가서 영화를 찍을까?'해서 중어중문학과를 갔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장소연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중문과니까 중국에 가겠다고 했다. 부모님은 공부하러 간 줄 아셨다"라며 "중국 가서 연기를 하고 싶었다. 중국어 공부를 하면서 나중에 드라마 영화를 찍었다. 중국어 대사로 했다"고 답해 웃음을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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