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과 구재이의 진한 밀착키스 현장이 포착돼 이들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과 구재이는 장관을 이루는 갈대밭을 배경으로 근사한 키스를 나누고 있어 보기만 해도 심장을 떨리게 하는 상황. 금방이라도 눈에선 꿀이 떨어지고 행복이 넘칠 듯한 두 남녀의 모습은 질투심을 넘어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치열하고 묵직한 남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슬며시 감성을 자극할 러브라인은 드라마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또한 얽히고설킨 지하세계의 복잡한 사건 들 속에서 이들의 관계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그림 같은 선남선녀 윤계상, 구재이의 관계는 '사랑하는 은동아'의 후속으로 오는 7월 24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