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에 디스패치 추가사진 맞불 "이종석 새 집에 박신혜가…"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에 디스패치 추가사진 공개 "이삿짐 옮기지 않은 이종석 집에 박신혜가..."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디스패치 추가 컷 공개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에 디스패치 추가사진 공개 "이삿짐 옮기지 않은 이종석 집에 박신혜가..."

1일 배우 박신혜 측이 이종석과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친구 사이"라며 부인하자 열애를 보도했던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추가 사진을 공개했다.

디스패치 측은 1일 새벽 'D하인드' 컷으로 박신혜가 '남자사람친구'(남사친)를 만날 때와 '남자친구 이종석'을 만날 때의 행동 차이를 공개했다. '남사친'을 만날 때 박신혜 행동은 공개 허그를 해도 거리낌 없는 모습이었으나 이종석을 만날 때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운 느낌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지난 6월 옥수동에서 한남동으로 이사한 이종석이 이삿짐도 채 옮기지 않은 5월 박신혜를 새 집으로 데려간 사진을 공개, "이종석에게 누구보다 박신혜는 우선 순위"라고 적었다.

이어 "두 사람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란다"며 의미심장한 글로 마무리를 지었다.

앞서 디스패치는 1일 사진과 함께 이종석과 박신혜가 SBS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이후 두 사람이 약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곧이어 이종석 박신혜 측은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친한 친구 사이"라고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스포츠조선닷컴>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디스패치 추가 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