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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IMF)에 갚아야할 부채를 마련해주기 위한 인터넷 모금 캠페인이 시작됐다. 모금 이틀 만에 50만 유로(6억2천400만원) 가량이 모였다.
피니는 이어 "일인당 3유로면 그리스가 IMF에 갚아야할 16억 유로(1조9천950억원)를 모을 수 있다. 3유로는 영국에서 맥주 반 파인트 값"이라고 설명했다.
목표액인 16억 유로에는 0.03%에 불과하다. 6일 내에 목표액이 채워지지 않으면 캠페인은 무산되며 모인 금액은 참가자들에게 반환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그리스 IMF 채무 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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