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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의 치열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김범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 또한 감정을 이끌어내야 하는 장면에서는 집중하며 '차건우' 캐릭터에 몰입했다.
이처럼 김범은 '차건우'로 변신하는데 성공, 자신만의 리얼액션으로 선보이며 '액션남'으로 활약 중이다. 극의 배경이 되는 '수사 5과'에 남기로 하면서, '차대리'가 돼 고스트 추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김범의 활약에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
한편 김범이 출연하는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스토리를 담아낸 도심액션스릴러물로,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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