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아가 출연중인 '복면검사'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했다.
'복면검사'의 한 현장 관계자는 "촬영 스케줄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에 두 차례나 밥차가 등장해 정말 큰 힘이 됐다. 출연 배우의 작품을 향한 같한 애정, 배우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듬뿍 담긴 이번 밥차 릴레이는 '복면검사' 팀에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더욱 열심히 남은 촬영에 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복면을 쓴 검사 하대철(주상욱)과 엘리트 형사 유민희(김선아)를 통해 진정한 정의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복면검사'는 4회를 남겨두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