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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써스데이 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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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에이전시 에스팀(Esteem) 소속 모델들이 '트레블 프로모션'을 통해 화창한 여름, 이국적인 휴양지에서의 즐거운 모습과 함께 다양한 썸머 룩을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여자 모델들이 스타일링한 제품은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어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바캉스 시즌 맞이 보헤미안 원피스이다. 자연스러운 컬러감과 소재, 플라워 패턴을 이용한 에스닉한 무드의 아이템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데님 원피스는 휴양지 뿐 아니라 일상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는 반응이다. 의상 뿐 아니라 취향에 따라 매치할 수 있는 가벼운 샌들이나 파나마 햇 등의 액세서리 아이템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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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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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를 비롯한 여행 소품들은 전국 써스데이 아일랜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남자모델들의 오키나와 여행과 여자모델들의 발리에서의 모습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여름맞이 바캉스 아이템을 준비하는 중이라면 이들의 각양각색 여행 스타일링 룩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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