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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들이 우스꽝스러운 가발을 착용했다.
신봉선은 "원래 머리보다 잘 어울린다. 평소에도 가발을 쓰고 다녀라' 라고 권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밖에도 판정단의 히든카드로 합류한 가요계 악동 김창렬과, '2집 가수' 지상렬 또한 가발을 쓰고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복면가왕 공식 가창돌 B1A4 산들이 가발을 쓴 모습을 공개해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연예인 판정단이 가발을 써야만 했던 이유는 31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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