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셀러브리티>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고성희는 여배우로서 숙명과도 같은 자기관리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탁 트인 실외를 걷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자신의 운동 방법과 모델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온 생활 습관과 식습관까지 공개. 고성희만의 건강한 자기관리 비법이 여름철을 앞두고 몸매관리에 들어간 여성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화보를 통해 싱그러운 매력을 보여준 고성희는 오는 6월에 방영되는 OCN의 새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미스터리한 사라진 신부 '윤주영'역을 맡아 또 한번 브라운관에 새 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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