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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치타 맹기용 예정화
치타는 순둥이 같은 민낯으로 직접 청국장을 끓이는 등 자취 10년 차 베테랑의 모습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예정화는 아침 7시부터 수영을 시작하며 '운동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이제 자취 2개월 차로 접어든 예정화는 집안일에 서툰 모습을 보이며 무지개 회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훈남 셰프로 잘 알려진 맹기용은 집에서 못생긴(?) 허당남으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나혼자산다' 치타 맹기용 예정화
'나혼자산다' 치타 맹기용 예정화
'나혼자산다' 치타 맹기용 예정화
'나혼자산다' 치타 맹기용 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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