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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드레아스' 배우들과 감독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칼라 구기노는 "한국 영화가 굉장히 수준이 높다고 들어서 관심이 많다. 한국 감독도 재능있는 감독이 많다고 들었다.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브래드 페이튼 감독은 "'샌 안드레아스'가 굉장히 자랑스럽다. 재난 영화이자 인간 본질적인 감성을 살린 영화라 한국 관객에게 선보이는데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북경=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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