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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박신혜
박신혜는 "드라마 끝나고 인터뷰도 하고 광고 촬영도 하며 지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드라마 속 설레는 대사에 대해 "내가 그런 대사를 많이 들었다. 여전히 두근거린다. 늘 그런 드라마 같은 사랑을 꿈꾼다. 현실에서 그러지 못한다는건 알지만 노력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난 연상이나 동갑이 괜찮은 것 같다. 연하는 남자로 안느껴지는 것 같다. 좀더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신혜는 5월 22일 밤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 첫 게스트로 등장, 뛰어난 요리실력과 밝은 모습으로 '신혜렐라' 탄생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았다.
박신혜의 다음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삼시세끼'는 5월 29일 금요일 밤 9시 45분 그 세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삼시세끼' 박신혜
'삼시세끼' 박신혜
'삼시세끼'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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