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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0회에서 신세경은 연한 핑크 빛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했습니다. 플라워 패턴의 시스루 소재가 살짝 웨이브진 머리와 어우러져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감성을 가득 풍깁니다. 좁은 브이 네크라인이 포인트입니다. 버버리의 피티드 레이스 드레스. 품번은 39660651, 가격은 180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버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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