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로미오가 '로즈데이'를 맞아 강력한 여심 어택샷을 준비했다.
장미꽃을 들고 꽃보다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멤버들의 귀엽고 훈훈한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로미오는 지난 7일 데뷔곡 '예쁘니까'를 포함한 데뷔앨범 '더 로미오'를 발표하며 다른 아이돌들과 차별화되는 감성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 음악과 퍼포먼스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곡 '예쁘니까'는 멤버들만의 특별한 청량감과 첫 사랑의 순수하지만 열정적인 소년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전통적인 아날로그 신디사이져의 감성적인 사운드에 강렬한 팝 리듬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팝댄스 장르.
로미오는 오늘(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곡 '예쁘니까' 무대를 펼치며 여심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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