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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성준 목 감싼 채 거침없이 돌진...밀착 스킨십 '화들짝'

기사입력 2015-05-14 23:09 | 최종수정 2015-05-14 23:59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의 촬영 현장공개가 14일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진행됐다. 유이와 성준이 키스씬 리허설을 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5.14/

유이 성준

'상류사회' 유이와 성준이 밀착 스킨십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4일 서울 역삼동 더라움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유이는 등라인을 노출한 파격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유이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로 농염미를 뽐냈다.

특히 유이와 성준은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자세를 취하는가 하면 서로 매혹적인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촬영 초반부터 키스신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살짝 어색한 기운을 엿보인다. 하지만 비주얼 커플의 키스신은 보는 사람의 눈을 황홀케 한다.

한편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 용 두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마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로,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유이 성준

유이 성준

유이 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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