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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와 이순재가 한방을 쓰게 됐다.
그러자 강순옥은 침대 앞 허공에 금을 그으며 "이 금 넘어오지 마요"라며 선전포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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