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재욱이 아레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해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정재욱 특유의 감성 보이스로 관객 및 시청자를 매료시켜 '감성 발라더의 귀환'이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 정재욱은 이번 아레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위한 둥지를 틀고, 앨범 및 음원 발매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재욱은 "항상 응원해주시고 제 음악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통해 보답해 드리고 싶다. 앞으로 보답할 수 있는 길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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