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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훈련장 안에 있던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육군 관계자는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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