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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완이 육중완 집에서는 못 살겠다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평창동 빌라와 친환경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은 김동완은 "하늘이 무너져도 바꿔 살 수 없는 집이 육중완 집이라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피부염 때문에 이불이 눅눅하면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육중완은 "김동완 집도 지저분한데 얼굴 때문에 나와 황석정만 더럽다고 한다"고 불만을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동완, 육중완, 강남, 황석정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는 13일 밤 11시 15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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