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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의 팬미팅이 티켓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1인 2매 예매가 가능했지만 예매자 대부분이 1석씩만 예매했음에도 불구하고 1분 만에 티켓이 매진돼 예매처 관계자 역시 놀랐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팬미팅 타이틀을 지성이 직접 정할 정도로 애정을 가진 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성은 드라마 '킬미, 힐미'로 연기력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각국의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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