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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데뷔한 시크릿의 전효성이 자신의 몸매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전 모델이 가인 언니 다음에는 예원 씨 였는데, 가인 언니가 전에 어떻게 찍었나 유심히 봤고, 예원 씨로 바뀌고도 어떤 스타일로 찍었나 찾아보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가인 효성 예원 중 제일 몸매 괜찮은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해요?"라고 묻자, 전효성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나는 나..."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한편 전효성이 출연한 '1대100'은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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