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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바로
이날 바로는 얼마 전 김유정과 축구 경기를 보러 간 모습이 포착됐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는 질문에 "이게 해명을 하면 또 되게 이상해 지는데 어쨌든 정말 아끼는 동생이다.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김유정과 바로는 지난 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수원JS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벨기에 경기를 직접 관람, 객석에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하지만 이 날 축구장에는
김유정 바로 뿐만 아니라 서신애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소 축구를 좋아해 쉬는 날 축구를 보러 간 것이라는 소속사의 해명이 전해지며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유정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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