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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가족계획
최근 '차이나타운'으로 여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낸 김혜수는 최초로 여배우 역할을 맡아 오랜 시간 다져온 배우로서의 자신을 투영할 예정이다.
'타짜'(2006)부터 '도둑들'(2012), '관상'(2013)에 이어 최근 차이나타운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출연만으로도 빛을 발했던 김혜수의 신작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먼코미디 장르와 한국영화계의 미래로 손꼽히는 젊은 감성의 신인 감독,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 김혜수의 조합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가족계획'은 현재 주요 캐스팅 마무리 단계로 오는 7월 말 첫 촬영에 돌입해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혜수 가족계획
김혜수 가족계획
김혜수 가족계획
김혜수 가족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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