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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예원이 먼저 평소 친한 블락비의 지코와 빅스 엔에게 전화를 걸어 신혼집 집들이에 초대했다. 예원이 지코, 엔과 서로 자연스럽고 친한 말투로 얘기하고 장난치자 헨리는 "남자 말고 여자를 초대하라"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예원이 헨리의 말을 듣고 가장 친한 여자에게 전화했는데 이는 바로 예원의 어머니. 헨리는 갑작스러운 장모님과의 첫 통화에 안절부절못하며 당황했고, "나중에 정식으로 초대하겠다"며 진땀을 뺐다는 후문.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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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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