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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와 피에스타 멤버 재이가 과감한 상의 탈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귓속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캔들 테라피를 즐기던 최희와 재이는 초가 타는 소리를 두고 파도 소리, 가랑비 소리를 언급하다 결국 "삼겹살 굽는 소리"라며 격한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국내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상' 운동 점핑 피트니스가 소개된다. 최희와 재이는 1시간에 1000kcal를 소모한다는 운동을 시작한 지 10분도 안 되어 몸도 가누지 못할 만큼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굴욕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