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재단 관계자는 한 매체에 "아이유가 1억원을 기부했다"며 "어린이날을 외롭게 보낼 것으로 생각되는 저소득 빈곤가정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어린이우산재단은 국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 교육 그리고 재능 계발 등을 지원하는 아동 복지전문 기관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5-05 11:00 | 최종수정 2015-05-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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