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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셰프 역할로 열연중인 남궁민, 댄디한 이미지에 맞게 각양각색의 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입니다. 9회에서 그는 화이트 컬러 바탕에 컬러풀한 색감의 앵무새가 그려진 셔츠를 입고 등장했어요. 베이직한 디자인이지만 앵무새 프린팅 하나로 센스있는 느낌을 풍길 수 있어요. 그는 파스텔 색감의 블루 팬츠와 매치하여 고 트렌디한 감각을 살렸습니다. 질바이질스튜어트의 2015 S/S 제품. 가격은 11만 9,0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질바이질스튜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