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허영만
또한 이날 허영만과 함께 G12와 MC들은 서로의 캐릭터를 그려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멤버들의 작품을 본 허영만은 "전문 만화가를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재능이 있는 멤버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장래희망을 찾지 못한 초등학생의 고민에 대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그 나이 때 장래희망을 못 찾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크면서 정해도 늦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비정상회담' 허영만
'비정상회담' 허영만
'비정상회담' 허영만
'비정상회담' 허영만
'비정상회담' 허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