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과 구지성 주연 섹시 코미디 영화 '터치 바이 터치'가 30일 개봉했다.
하나경과 구지성이 '어린 신부' '레쓰링'의 김호준 감독과 함께하며 환상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9금 예고편은 하나경의 카섹스 장면과 구지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다리를 벌리는 장면 등 자극적인 영상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손 맛 다른 섹시 판타지 영화 '터치 바이 터치'는 4월 30일부터 극장과 IPTV 및 디지털 케이블을 통해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