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래퍼 타이미가 가수 양희은의 디지털 싱글 '엄마가 딸에게' 피처링에 참여했다.
노래하는 엄마와 딸의 듀엣 버전과 랩 버전,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인
특히 지난 3월 종영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솔직한 캐릭터와 강한 랩핑 등으로 주목 받고 있는 타이미는 방송 종영 이후 SNS를 통해 근황과 새 앨범 작업 소식을 전해 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 포크 음악의 전설 양희은의 신곡 '엄마가 딸에게'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은 타이미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타이미와 양희은의 다정하게 서로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은 '엄마가 딸에게'라는 노래 제목처럼 다정한 모녀 같은 훈훈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타이미 소속사 아싸 커뮤니케이션 측은 "한국 포크 음악의 전설로 손꼽히는
한편 타이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