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힙합아이돌 그룹 핫샷이 폭발적인 팬사인회 요청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두터운 팬덤을 구축한 핫샷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올 초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차트 2위에도 오르는 등 신인 아이돌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핫샷의 여섯 멤버들은 완벽한 실력만큼이나 엄청난 매력으로 가요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총 여섯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핫샷은 데뷔 전부터 자작곡을 공개했을 정도로 실력있는 보컬로 인정 받아 온 리더 준혁, 폭발적인 댄스의 티모테오, 국내 최고 크럼프 크루인 'Monster Woo Fam' 출신인 키드 몬스터(KID MONSTER), 리드보컬과 춤을 맡고 있는 성운, 랩퍼 윤산, 보컬 호정으로 이루어져있다.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해 가장 기대되는 그룹으로 평가 받기도 했다.
케이오사운드 측은 "팬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핫샷이 되고 싶다"며 "멋진 모습으로 가요계에 돌아올 핫샷에게 많은 기대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반디앤루니스' 일산 현대백화점 9층 토파즈홀에서 진행해 성공적인 팬사인회를 마쳤고 오늘 26일 팬사인회는 '사운드웨이브' 수원AK플라자 6층 아트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핫샷은 지난 24일 정오 미니 앨범 '엠아이핫샷?'(Am I Hotshot) 발매 후,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