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황제' 가수 박강성과 '! 라이브 여신' 가수 신효범이 만났다.
박강성은 19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 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후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라이브 황제'라는 별명을 소유한 박강성은 '문 밖에 있는 그대', '장난감 병정', '내일을 기다려', '이 못난 사랑아' 등의 히트곡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한편, 박강성은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강성의 새 앨범은 5월 중순 중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