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새' 홍아름 '큰 용기 냈어요!' 홍아름이 파격적인 등 노출 의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울지 않는 새' 홍아름

 

배우 홍아름이 27일 서울 청담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일일드라마 '울지않는 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지않는 새'는 100부작 형식의 일일 아침드라마.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오현경)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 오현경, 홍아름, 김유석, 강지섭, 백승희, 안재민 등이 출연한다. 여정미 극본, 김평중 연출. 5월 4일 아침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4.27/

'울지 않는 새' 홍아름 앞 모습은 귀엽고 정숙하게!

'울지 않는 새' 홍아름 '노출 의상이라 조심 조심!'

'울지 않는 새' 홍아름 화끈한 등 노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홍아름.

'울지 않는 새' 홍아름 '아름이 의상 너무 섹시해!' 홍아름과 함께 무대에 오른 오현경이 웃고 있다.

'울지 않는 새' 홍아름 노출 의상이 부담스러웠던 홍아름이 자켓을 입고 다시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