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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슈의 일란성 쌍둥이 딸 라희가 모세기관지염을 앓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이들이 자주 아프기 때문인지 약을 먹이는 슈의 모습도 남달랐다. 대개 아이들은 약을 먹길 거부하기 마련인데, 라희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웃으며 약을 먹는 모습을 보여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모두 육아 6년차 엄마 슈의 남다른 노하우 덕분.
한편 슈의 쓴 약 척척 먹이는 비법은 25일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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