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언, 성대형 딸 아영이 보고 눈물 '뚝'

기사입력 2015-04-19 17:41 | 최종수정 2015-04-19 17:4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언이 잠투정 중 성대현의 딸 아영을 보고 눈물을 그쳤다.

19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대현의 딸 아영이 이휘재의 집에 찾아와 서언이와 서준이를 깨우러 갔다. 아영은 동생들을 깨우는 게 낯설어 조심스럽게 살짝 건드리고 방 밖으로 나왔다.

이후 잠에서 깬 서언은 일어나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아영이 들어와 손을 꼭 잡아주자 서언이는 울음을 뚝 그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웃음을 되찾은 서언은 아영과 함께 뛰어 놀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