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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정경호, 김소연, 윤현민이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극 중에선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 몰입, 카메라가 꺼진 후엔 장난기 넘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주목 받고 있는 것.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18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