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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알베르토
이날 알베르토는 "중국 유학 중 만난 아내에게 반했다. 한국으로 돌아간 아내가 보고 싶어 이탈리아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배를 타는 등 꼬박 한달 반 걸려 한국에 도착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알베르토는 "그렇게 다시 만나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며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를 소개했다.
한편 '마녀사냥'은 1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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