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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김강우
이날 김강우는 극중 연산군으로서 수 많은 여배우들과 함께 촬영을 한 것에 대해 "일단 행복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강우는 "보는 것 만으로도 내 입장에서는 행복했다"며 "다만, 좀 안쓰러웠던 것은 영상과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많은 여 배우들이 한 겨울에 맨살 드러내고 있어야 했다. 난 춥다고 뭐라 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간신' 김강우
'간신' 김강우
'간신' 김강우
기사입력 2015-04-14 14:46 | 최종수정 2015-04-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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