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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MMORPG '이카루스'가 국내를 넘어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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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발맞춰 공식 홈페이지에는 수수께끼의 GREEEEN 로고와 함께 4월 15일 세부 사항들을 발표할 것으로 예고된 상태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해 크라이엔진의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게임내 특징점들을 부각 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와 더불어 '이카루스'는 국내에서도 다시 날개를 펼치고 있다.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인 콘텐츠 개편과 더불어 추가 클래스 도입, 만렙 콘텐츠 확장을 예고한 상태다.
콘텐츠 개편을 통해 기존에 유저들이 느끼고 있었던 불편한 사항들은 모두 해소가 됐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빠르게 초반 구간을 탈출해 핵심 콘텐츠인 펠로우 및 전투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등 편의사항들에 대한 업데이트가 이뤄져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