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의 19금 고백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예원은 "여기 요리사들 중에 이상형이 누구냐"는 MC 정형돈의 물음에 "다들 매력적인데 딱히 제 스타일 없다"며 "정형돈 팬이다. 김성주는 목소리만 팬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예원은 "나는 키스를 안 좋아한다"며 "깨무는 걸 좋아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냉장고를 부탁해 강예원 강균성 냉장고를 부탁해 강예원 강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