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유명한 'GREE(그리)' 김동현이 래퍼로 정식 데뷔한다.
'MC그리'로 불렸던 김동현은 지난해 11월부터 브랜뉴뮤직의 연습생으로 4개월간 트레이닝을 받았고, 올해 2월 활동명을 GREE로 바꾸고 브랜뉴뮤직과 정식 아티스트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GREE가 참여한 산이의 정규 1집 '양치기 소년(The Boy Who Cried Wolf)'은 4월 말 발매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13 18:19 | 최종수정 2015-04-13 18: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