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100' 정소녀
이날 녹화에서 정소녀는 "딸이 서른 살이 넘었다. 시집갈 때가 되니 남자가 다 도둑놈 같아 보인다"며 딸을 가진 여느 어머니처럼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든든한 사위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 저 가정적인 남자인데, 저 같은 사위 어떠시냐"로 묻자, 정소녀는 "못 믿겠다. 모르겠다"고 대답하며 일관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대100' 정소녀
'1대100' 정소녀
'1대100' 정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