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형사 역할을 맡고 있는 박유천, 그래서 그의 패션은 매번 와일드했어요. 그치만 이 날 그가 선택한 베이지색 맥코트는 따뜻한 도시남자의 느낌을 가득 풍겨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요즘 같은 날씨에 가볍게 착용한다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수 있습니다. 이너는 눈에 확 띄는 네이비 스트라이프티를 매치하여 뻔하지 않은 룩을 완성했습니다. 이는 플랙의 2015 S/S 제품으로 가격은 19만 9,000원.<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
| 사진제공 = 플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