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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엑소가 '엠카운트다운' 1위 무대공약을 내걸었다.
먼저 미쓰에이 민은 "1위를 한다면 팬들에게 한 턱 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엑소 수호는 "그럼 우리는 '콜미베이비'를 더 섹시하게 추겠다"라며 독특한 1위 공약을 내걸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엑소와 미쓰에이 외에도 레드벨벳, 김연지, 라붐, 러블리즈, 마마무, 매드타운, 미쓰에이, 백지영, 송유빈, CLC, 언터쳐블, 에이블, FT아일랜드, EXO, 엔소닉, NS윤지, JJCC, 케이윌, 크레용팝, 피에스타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