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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백년손님' 이춘자 여사가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
이후 전화에서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거래정지를 해야 한다며 이춘자 여사에게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불러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춘자 여사 받은 의문의 전화 한 통은 전형적인 보이스 피싱 수법 중 하나였던 것. 과연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은 이춘자 여사의 반응은 어땠을까?
한편 후포리 이춘자 여사에게 걸려온 보이스피싱 전화는 9일 밤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