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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연희가 7일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화정'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화정'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광해군과 인조에 이르는 시간을 담아내는 50부작 대하 사극으로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망과 질투를 그린다. '화정'은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후속으로 오는 4월 13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상암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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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드라마 '화정'의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이연희의 모습입니다. 평소 청순한 이미지의 그녀지만 이 날만큼은 화끈한걸요?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가 숨겨져있던 섹시미를 한껏 드러냅니다. 우월한 바디라인을 강조하는 타이트한 원피스 핏이 너무도 매력적이네요. 랑방의 2015 S/S 제품입니다.<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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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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