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강균성이 과천외고 프랑스어과 학생들과의 이별을 앞두고 눈물을 쏟아냈다.
그러나 이는 학생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싶다는 강균성의 열정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균성은 헤어지는 순간 그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이야기를 꺼내며 흐느꼈고, 그의 진심을 들은 학생들도 함께 눈물범벅이 됐다.
한편 학생들과 함께 나눈 강균성의 속마음은 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07 18:08 | 최종수정 2015-04-07 18: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