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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쇼, 스포츠 브래지어 ‘가슴탄력 유지’…노 브래지어로 운동하면?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04-07 17:49


더바디쇼, 스포츠 브래지어 '가슴탄력 유지'…노 브래지어로 운동하면?

'더바디쇼'에서 스포츠 브래지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는 MC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한국 여성들의 압도적인 고민인 '가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더바디쇼'에서는 운동할 때 여성들의 스포츠 브래지어 착용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참가자는 스튜디오에 설치된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기를 시작, 일반 브래지어와 스포츠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운동 시 가슴 흔들림을 비교했다.

일반-스포츠 브래지어를 입고 운동하는 참가자 모습이 슬로우 화면으로 나왔고, MC 최여진은 "스포츠 브래지어를 입고 할 때는 가슴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더바디쇼에 따르면, 일반 브래지어는 38%정도, 스포츠 브래지어는 70%정도 충격 감소 효과가 있다. 만약 노 브래지어로 뛸 시에는 가슴 안쪽에 있는 낚싯줄처럼 약한 쿠퍼인대가 손상을 받을 수밖에 없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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